◈ 민머리가 잘어울리는 브루스 윌리스
살아있는 전설 영화 다이하드 시리즈의 다섯번째 "굿데이 투다이"의 베를린 시사회 장면입니다
세월이 흘러 브루스 윌리스의 얼굴에도 주름이 보이지만 눈빗과 표정은 여전히 멋있네요. 57세의 나이에도 액션을 소화하는 열정과 연기력이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게 하는 힘인 것 같습니다.
민머리 역시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느끼게 합니다.
"탈모를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전략은 민머리이다"라고 브루스 윌리스가 이야기했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본인의 경우는 맞는 이야기같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NAVER에서 민머리 탈모를 검색해 보세요
'유명인과 모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정은의 헤어스타일과 북한의 헤어스타일 (2) | 2013.03.22 |
---|---|
나미비아 힘바족 여성들의 모발관리 (0) | 2013.02.06 |
힐러리 클린턴의 헤어스타일 변천사 (0) | 2013.02.02 |
헤어스타일로 쌍둥이 구분하기 (0) | 2012.09.11 |
이제는 좀처럼 보기 힘들어진 빨간머리 (0) | 2011.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