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에 대한 설문조사
탈모 남성 3명중 1명의 비율로 머리때문에 자신감을 상실했다는 조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10명중 4명은 모발의숱이 가득찬 사람을 만나면 부러운 감정을 가득 느끼는데 동의 했습니다. 7명중 한명은 탈모로 인해 대인관계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고 자신감을 상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문의한 결과 모발의 숱이 풍성한 상태로 바꿔줄 수만 있다면 자신의 1년의 삶을 통째로 바칠수 있으며, 분기의 임금상승도 충분히 포기할 수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여성들중 16%가 완벽한 몸매로만 바꿔준다면 1년의 삶을 포기할 수 있다는 것과 일치하는 결과일것입니다. 탈모가 현대인들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이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치료할 수 있을때 미루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한일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May 31 2013, 9:03 am PT | Posted in: Other
Snippet from the article:
A third of men suffering hair loss claimed it affected their confidence, a survey revealed. And nearly four in 10 admitted feeling envious when they saw a stranger with a full head of hair. One in seven said hair loss affected a relationship – and just over three per cent claimed they temporarily lost their sanity.
When asked what they would swap for a full head of hair, one in 10 men said they would give up a year of their life and a quarter were willing to waive a pay rise.
Read the rest — We’d give up a year of life to have hair, say 1 in 10 baldies
This comes on the heels of a separate survey of women that showed 16% would trade a year of life for a perfect body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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