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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처방에 관해서라면 처방해주시는 담당 선생님과 더 오랫동안 논의하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아보 다트의 경우 체내 지속 반감기가 더 길어서 많은 의사들마다 약처방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프로페시아에 비해서 효과가 더욱 강한 반면 부작용이 생길 확률도 더 크므로 선생님들마다 쓰는 용법도 방법도 다 른것 같습니다. 제약회사에서 정한 치료 권장량은 1일 0.5 mg이며 탈모 치료로 의사들이 정한 가이드라인은 없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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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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