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두피에 바르는 것보다는 프락셔널레이저나 MTS를 이용한 후 도포하면 흡수가 더 많이 됩니다. MTS의 경우 홈케어용으로 바늘이 아주 짧게 나온 것이 있습니다. 의료용으로 나온 것은 바늘이 길어 혼자 사용하실 때 통증도 심하고 사용이 불편하실 것입니다. 홈케어용을 쓰시면 되겠습니다만, 굳이 미녹시딜 도포를 위해서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녹시딜은 적정 농도로 두피에 흡수되도록 이미 상품화되어 나온 것입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은 NHI뉴헤어에 있으므로 출처를 밝히지 않은채 무단으로 도용, 게제를 금합니다.
NAVER에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SMP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 보세요
'탈모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증상이 유전탈모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0) | 2014.03.27 |
---|---|
유전탈모의 진행모습은 모두가 일정한가요? (0) | 2014.03.27 |
프로페시아의 효과가 점점 감소하게 되나요? (0) | 2014.03.27 |
김진오 원장님 남성정수리 탈모엔 어떤 약을 처방해 주시나요? (0) | 2014.03.26 |
프로페시아를 여성이 만질때 어느정도로 조심을 해야하는것인가요? (0) | 2014.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