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적 손상을 입은 경우에는 모발 이식을 고려하기 전에 1년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1년이 지나도 가역적으로 모발이 재성장하지 않는다면 영구적인 손실일 가능성이 크므로 이식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식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1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피부가 안정화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만 보면 다시금 머리카락이 자랄 가능성이 보이므로 반년정도 더 참으면서 지켜본후에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은 NHI뉴헤어에 있으므로 출처를 밝히지 않은채 무단으로 도용, 게제를 금합니다.
NAVER에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SMP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 보세요
'탈모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절개 방식의 수술후 생긴 흉터 (0) | 2014.04.01 |
---|---|
로게인과 흑채의 사용에 대해서 (0) | 2014.04.01 |
레이저 탈모치료를 중단하니까 머리카락이 한번에 빠져버리는 것 같아요 (0) | 2014.03.31 |
프로페시아를 매일 다양한 시간대에 복용하고 있어요 (0) | 2014.03.28 |
얇아진 모발, 그리고 모든 필요한 부위에 미녹시딜을 사용해야 하나요? (0) | 201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