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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가늘어 지고 있다"는 것은 탈모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것은 지금 머리카락이 가늘다와는 다른 문제인데요 일정 기간을 두고 관찰 했을 때 확실히 가늘어지고 있다는 변화의 추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약한 바람에도 머리가 날리는 것은 머리카락의 중량과 형태에 대한 문제이므로 탈모가 아닌데도 머리카락이 가늘고 가벼우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진료했던 병원에서 유전탈모라고 진단을 했고 이미 약 처방이 시작되었으면 3개월 혹은 6개월 단위로 머리카락의 변화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약물로 인해 머리카락이 좀더 굵어지면 머리가 바람에 흩날리는 일도 없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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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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