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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진행하는 경우 헤어라인 앞쪽 모서리, 소위 말하는 M자 부위와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잘 빠지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M자 부위 빠지는 것은 유전적인 것이 대부분의 이유이지만 스트레스나 다른 환경적인 요인이 탈모속도를 빠르게하거나 탈모정도를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비듬이 생기는 것은 탈모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나 피지량 혹은 피부상태와 관계가 있으며 증상이 심할 시는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을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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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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