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 먹은지 3년차입니다. 두타스테라이드로 바꾸면 좀 나아질까요?

 
 

피나스테리드가 3년차로 접어들어 효과가 감소한다고 느끼는경우 약을 아보다트로 바꾸는것이 좋은 대안이 될수있나요? 그리고 두타스테리드 용량을 2.5mg 즉 아보다트 5알로 늘리면 두피에 작용하는 dht를 82%까지 감소시킬수 있다고 하던데 최후의 보루로써 해볼만한 시도인가요? 제약사의 용량허용범위가 2.5mg였던것같네요. 가격부담과 웬만한부작용을 감수할수있다는 전제하에요.

 


피나스테라이드의 효과를 못느끼거나 감소한다고 느낀다면 두타스테라이드로 약을 바꿔볼 수 있겠습니다. 전에 아보다트 2.5mg 혹은 1mg을 하루에 복용하는 것에 대한 분들이 있어서 답변드린 적이 있습니다. 링크해드리겠습니다. http://www.baldingblog.co.kr/1437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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