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샴푸시 몇개가 빠지는 지를 기준으로 탈모를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10개 정도가 빠져도 탈모일 수 있고 50개가 빠져도 탈모가 아닐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하루 빠지는 총 모발수가 탈모의 기준이 되는데 하루동안 빠지는 모발의 수를 세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우선 탈모에 대한 진단을 받으신 후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순서입니다. 머리숱계측검사, 모발현미경검사, 모발견인검사, 혈액검사 등을 받으시고 진료를 받으시면 좀 더 명확하게 탈모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탈모가 진단이 되면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미녹시딜 등의 약물치료를 할 지 결정하게 됩니다. 모발영양제는 판토가, 판시딜, 비어헤페 등이 있는데 부수적인 목적으로는 먹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저희 병원의 탈모검사는 20분 정도면 됩니다. 비용은 진료비를 포함하여 10000원입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은 NHI뉴헤어에 있으므로 출처를 밝히지 않은채 무단으로 도용, 게제를 금합니다.
NAVER에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SMP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 보세요
'탈모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리코민 샴푸의 탈모치료 효과에 대해 궁금합니다. (0) | 2014.05.28 |
---|---|
프로페시아 복용 후 쉐딩에 대한 질문입니다. (0) | 2014.05.28 |
프로페시아 먹은지 3년차입니다. 두타스테라이드로 바꾸면 좀 나아질까요? (0) | 2014.05.27 |
빗을때 빠지는 머리는 어차피 빠질 머리였을까요? (0) | 2014.05.27 |
모발이식 하면서 쌍가마를 좀 가릴 수도 있을까요? (0) | 2014.05.27 |